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what people say 를 참조바랍니다 회원에 한하여 리뷰 올릴 수 있습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다시받은 큐링크에 대하여......
작성자 이송 (ip:)
  • 작성일 2008-10-29 18:30:35
  • 추천 7 추천하기
  • 조회수 788
평점 0점

큐링크 클래식을 구매했다가 2주정도 있다가 반품을 했었습니다.

이유인즉은 아무래도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너무 강한 주변의 기류들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였는데

어쨌든 착용을 그만두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이상함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 이사가서 살고 있는 집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확인해본결과 수맥이 강하게 흐르는 집으로

확인됐습니다만, 어쩔 도리가 없어서 그냥 살고 있는 형편입니다.

 

바이온 제품중에 헤미돔이 중화 효과가 있다고 하시고 또 그런것 같아서 침대밑에 두고 자고는 있는데도

큐링크를 벗고 나서 부터는 점점 몸이 힘들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헤미돔을 침대밑에 두고 나서 부터는 아침에 허리아프다, 악몽을 꿨다 이런얘기가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아내는 침대밑에 있는걸 모른답니다.

 

그래서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아무래도 큐링크를 착용할때도 느꼈던 주변의 기류들은 여전히 느끼고 있지만

벗고나서부터는 그런 기류들이 점점 통증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시 착용해보기로 하고 주문을 했죠. 클래식 보다는 새모델이 이쁜거 같아서 블랙으로

신청했드랬습니다.

 

심리적인 걸까요? 이유야 어찌됐든, 착용하고 나서 부터 다시 안정이 되고, 자고나면 아침에 나타나는 어깨결림이나 이유없는 근육통들이 사라졌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목이 쉬어 버렸었는데, 착용하고 하루정도 지난후 부터 목이 회복되갔구요.

 

제 아내가 그럽니다. 제가 겉보기에는 안그런것 같은데, 10년넘게 겪어보니 너무 예민한 사람인걸 알게 됐다구요.

사실 무척 예민한 편이긴합니다. 상대방의 감정변화나, 느낌들을  민감하게 느끼는 정도겠지 라고 생각해서, 사람들한테 눈치빠르고 상황판단 빠르다는 얘기를 곧잘 듣는 정도로 자신을 파악하고 있었는데, 수맥파라든지 알수없는 기류들을 이렇게 민감하게 느께될줄을 꿈에도 몰랐었죠.

 

아뭏튼, 지금 현재 착용중인 효과를 크게 보고 있기 때문에 몇자 적어봤구요.

제가 사용해본결과 금속줄은 저하고는 안맞더라구요. 민감하신 분들은 아마도 금속줄을 하면 뭔가 다른점을

느끼실것 같아요.

저는 군대에서 군번줄로 쓰이는 스텐레스 체인을 해봤는데, 복부 부분에 불편한 기운들이 넘실거려서 도저히 할 수가 없더라구요.

혹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금속체인이나, 금속고리 제거하고 사용하시면 괜잖을 거 같아요.

구매할때 동봉해주는 가죽하고 천재질의 목걸이가 딱 적당한거 같더라구요.

 

한번 반품하고 다시 구매하게 되면서 확실한 무엇인가가 있음을 알게 되어서 다른분들한테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박재열 2009-08-29 18:44: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하고 비슷한부분이 있네요..
    저도 체인줄또는 금속줄을 한적이 있는데.....굉장히 불현하더군요.,..오히려 강한 기운이 형성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이유는 영남대 교수가 수맥이 많이 흐르는 곳에는 땅에
  • 박재열 2009-08-29 18:45: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영남대 교수가 폐가가 된 집을 조사하니 그집의 땅에 자철석이 많고 또한 그집에 금속으로 된 제품이 많았다는군요..이금속제품이 더욱 자기장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바로 그 때문인것 같습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0 / 5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0 / 500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