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벙함 35세 직장인입니다.
부정맥(기외수축)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저는 다른분들에 비해 심한편은 아니지만.. 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속는 셈 치고 작년 11월말에 큐링크 구매 했습니다..
하고나서 한,두달같은 별로 효과도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효과도 없다고 그러고요.
지금 6개월 다되가는데요. 요즘 야근이 잦은지 몇개월이나 됐는데도 부정맥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물론 큐링크 때문이라고 단정은 짓지 못합니다. 부정맥이라는게 하도 오락가락하고... 마치 태풍처럼 왔다가
사라지는것이라서... 좀더 시간이 지나봐야 될거 같구요. 제가 좀 버럭 되는 편인데.. 아직도 그러지만..
참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쁜 물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
또 몇개월 있다가 후기를 적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