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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큐링크 착용한지 1주일..
작성자 BioBalance (ip:)
  • 작성일 2010-10-15 11:40:22
  • 추천 6 추천하기
  • 조회수 538
평점 0점

예.. 큐링크는 참 묘하다는 생각이 늘 들곤 합니다
님의 이야기를 보다 보니 제 개인적인 큐링크와의 인연에 대해 조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봄이었습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국민학교 동기가 인편을 통하여 조그마한 파란색 봉투를
보내왔습니다. 열어보니 검은 목걸이가 있었고 이 친구 이거 왜 내게 보냈지 하고 생각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너 골프치지? 이거 미국 프로들이 많이 사용하는 목걸이인데 좋은 거 같아 하나 사서 너에게 선물 보낸 거야""

"뭐가 좋아? "   "응... 머리가 맑아지고 ..."  

외관적으로 귀중하게 보이지 않는  펜던트 (클라식 이었음)라 차기도 민망하고 하였지만
친구 성의를 생각해 그냥 목에 걸엇습니다. 난생 처음 목걸이를 해 본것이지요...

워낙 가벼운 목걸이라 그런지 2일 정도 지나니  착용한 것 자체를 잊어 먹었습니다.
아무런 느낌도 없었고 또 가치부여도 기대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됬는데,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난 몇 일  잠을 잘 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상하다.  내가 지금  직장 다니다 사업한다고 나와서   사람 잘 못 만나 집까지 다 날린 상황속에서
잠 도 못 자고 밤마다 그 사람들 원망에 몸이 비틀려 새벽녘에나 조금 잠이 들곤 하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 목걸이 불면에도 좋은거냐구 물어보니

자기는 워낙 잠을 잘자 잘 모르겠는데, 그런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3개만 더 보내봐.. 내가 선물할 데 있어 하고
여동생과 딸 그리고 아내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는데  정말 반응이 제 각기 였습니다.

 

첫째, 제 아내는 지금까지 큐링크 효과에 대해 전혀 느끼지를 못합니다. 

          평소 감정의 기복이 없는 평온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 추후 알게 되었지만 기감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 성인의 15%가 기감이 0에 가깝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됨  
둘째, 제 딸(당시 중학생)은 엄마와 달리 매우 괄괄한 성격을 가졌는데,    아빠! 나 이거 안차면 안되?

         이거 차고 요즈음 학교에서도 졸고 계속 잠만 잔단 말야
        - 추후 저하고 유선상으로 통화시에도 제 딸이 큐링크를 차고 있다 안차고 있다를 제가 알게 되었고

          제 딸은 엄마한테 아빠 귀신이야.. 나 목걸이 하고 잇는디 안하고 있는지 아빠 다 알아..
        - 평소 목소리 톤이 높은 사람은 큐링크 착용을 하면 톤이 내려오고 말이 차분해진 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기 때문입니다.

세째,  제 여동생의 반응이 매우  독특하였습니다.  
          큐링크를 착용하고 10분 정도 지나 땀을 흘리고 가슴이 답답해서 도저히 못 차겠다고 벗는 것이었습니다.

         (제 여동생은 어릴적 부터 몸이 안 좋아, 병원생활을 많이 했고  이상 비만 현상도 가진 상태였습니다)

 

여동생의 반응으로 인하여 큐링크 본사와 상담을 하게 되었고
결국 미국 본사에가 큐링크에 대해 교육을 받고 정식 계약을 맺어   큐링크를 한국에 도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묘한 일입니다.   어떤 목걸이를 친구한테  선물받았고 난생 처음 목걸이도 착용하게 되었고 그 목걸이를
파는 장사군이 된 것이지요....     

목걸이 팔던 중  어느 한 분이 저희한테 글을 보내왔습니다.

실명은 모르고 '수행'이라는 필명으로 체험담을 보내왔는 데, 마지막 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당신들은 선업을 행하는 자들일지도 모릅니다" 
이 말이 저에게 상당한  충격으로 왔고 그 후 매우 진지하게 고객님을 대하게 되었고 지금은 다른 사업을 병행하고 있지만 큐링크 보급을 평생 사업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큐링크 모델이 여러개 있지만
친구가 보내준 클라식을 아직도 차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착용하다 보니  효능을 망각하고 하지만
벗어 놓고 지내다 보면 아.. 큐링크가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에 계속 착용하고 있습니다.


님의 겸손하신 글을 읽으며 갑자기  저의 생각이 떠 올라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큐링크와 처음 인연을 갖게 되었고 결국은 친구 중재로 캘리포니아에 있는  큐링크 본사를 방문하여  3일간   







 


 
 








---------- Original Message ----------

 학생때부터   누가 가르치지않고 스스로 기공에 눈에 떠서..  기공수련책들을 탐독하고  홀로 수련했었던

사람인데요..  뭐 이젠30대인 직장인이라..   가끔  혼자 참장공정도 하는정도..

 

인체 잠재능력과 생체에너지 .. 인체 내면의 흐르는 기운을 어떡해하면 운동으로 완력이아닌 기력으로 극대화할까

가끔은 이런생각하며 사는사람입니다..

 

사이트내바이오스토리에 양자이론이나 어려운 물리학용어도 나오지만 정말 공감가는거같기도하고 흥미롭게 다 읽어봤네요..그래서 큐링크에 아직까지효능은 못봤지만 긍정적입장입니다..  

 

 누가 가르치지않아도 손바닥의 기감도 알고  티비보면 감성이 예민해서 울적하기도하는 사람인데..

큐링크차면 좀 뭔가가 느껴질거같기도하는데  막상 구입하고 차보니.. 아직까진 별기미가 없네요..ㅎ;

 

 

뭐 예전부터 우울한환경과 사업사기.등 많은 스트레스 .화가 쌓인게 많아서  혼돈파가 빠져나가는 과정인가요?

언제까지 나가는거죠?

 

그럼 이 가슴에 쌓였던 혼돈파가 나가고나면 그때부터 효능이.. 느낌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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