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 제품의 성격과 그 원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큐링크(이퀴리브리오 포함)는 교감공명기능으로  인체의 바이오필드와 작용합니다.   바이오필드는 두가지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인체의 상태에 대한 정보(기가 죽었다, 강하다, 약하다 등)를 또 하나는 인체정보통신의 매개체(기가 통한다, 뚫렸다, 막혔다 등)로 작용합니다.

틱이나 떨림 스트레스 불안 불면 산만 등 신경계의 문제는 바이오필드의 인체정보통신 기능이 붕괴되거나 잘 되지 않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러한 경우 큐링크는 매우 효과적으로작용합니다.  큐링크는 바이오필드와 교감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하여 바이온은 자연에너지 방사 및 증폭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에너지 방사 및 증폭 기능은 큐링크에 비하여 월등하게 강하나  공명기능은 큐링크에 비해서 약합니다.   

예를 들어  전자파 수맥파 등 혼돈에너지파동이 있는 곳에 바이온을 놓으시거나 바이온 펜던트를  착용하시면

혼돈에너지파동이 바로 중화되어 버립니다.  수맥파의 경우 엘로드나 진동추(펠둘륨) 등으로 테스트하면 바로 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전자파의 경우도 PDP TV처럼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곳 앞에 놓으면 전원을 끌 때 지직 거림없이 바로 화면이 꺼질 정도로 전자파 중화 효과가 강력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 수맥파 등의 혼돈파도 바이오필드 붕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자파와 수맥파의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큐링크는 바이오필드의 파동을 강화하여 이미 몸속에 들어와 있는 혼돈파를 체외로 방출하는 효과가 강한 반면 바이온은 외부 혼돈파 중화에 막강한 파워를 발휘합니다.   바이온을 곁에 두시면 주변의 혼돈파(노이즈)를 중화시킴으로 바이오필드에 혼돈파가 덜 끼게 되고 그러면 큐링크는 체내의 노이즈를 더 잘 퍼내게 되게 됩니다.  그리고 바이온은 지속적으로 혼돈파가 몸에 끼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두 제품은 매우 보완적으로 승수적으로 작용하여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