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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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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인간은 신과 공명하는 생체에너지이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호주에서의 연수 기간은 새로운 앎에 대한 연속이었다. 아니 그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늘 누구나 경험하는 것들이지만 인지를 하느냐 못하느냐의 성격들이었다.

내가 관찰한 호주의 의사들은 새로운 지식과 임상에 매우 개방적이고 진실 된 의술의 나머지 반쪽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그리고 더 기쁜 것은 평온하고 자연적 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와이프의 평소 신경질도 많이 줄었고 밥도 잘 먹고 한다는 것이다. 더더욱 기쁜 일은 와이프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이다.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서 고민을 했었고 한국에 있을 때 불임센터도 여러 번 찾았고 덕분에 나도 불임센터에서 의사임에도 쑥스러운 실험 다해보았다. 별진전이 없어 우리는 서로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금기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호주의 맑은 공기 좋은 환경 속에서 지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떠나기 며칠 전 나는 존의 방으로 찾아 갔다. 활짝 웃으면서 고향으로 돌아가니 좋겠다고 하며 축복하여 주었다. 그리고 존은 지금까지 설명했던 것을 다시 정리해 주고 싶어 했다.

존은 나를 다시 주의 깊게 쳐다보았다. 나는 이 친구가 무슨 말을 더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더 설명해도 좋다는 표정을 보였다.

“ 그런데 사실 바이오필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조금 더 복잡한 기술적 이해가 필요해. 또 활용하려면 고도의 엔지니어적 접근이 필요해. 내가 이 작은 목걸이에 특별히 관심을 갖는 것도 보기에는 단순하지만 많은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야.”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나는 정말 많은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했다. ‘바이오필드 채널링’도 이해했단 말이다. 그리고 조금만 더 정리하면 동료 의사나 제자들에게 양자의학의 개념 정도는 설명해줄 자신이 있었다.

나는 챠플러 박사의 말이 마치 다음과 같이 바뀌어 들리는 것 같았다.

“실망은 무지를 표현하는 삶의 기초적 재료이다.”

바이오필드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술적 지식을 요구한다니... 그리고 이 목걸이가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다고 하니... 물론 나도 착용한 뒤로 집중력이 높아짐을 느끼고 와이프도 좋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거야...

존은 내가 약간 질리는 모습을 보이자 자기가 자료를 좀 챙겨줄 테니 나중에 시간되는 대로 읽어 보라고 하며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

연수기간이 다 되어 이것저것 정리하며 존의 도움을 받아 양자의학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대부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지만 공부 못하는 학생이 이것저것 참고서 많이 사는 기분으로 복사도 하고 책도 빌리고 몇 권 사고 하였다. 존은 열심히 도와주었다. 그리고 떠나기 하루 전 우리는 시간을 같이 하였다. 나는 존에게 앎에 대한 기쁨을 주어 고맙다는 말을 하였다.

나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회상에 잠겼다. 도인에게 기공체조를 배우던 일, 와이프와 반찬 하나로 싸우던 일, 그리고 둘 다 병원에 입원했던 일, 뚱보가 되어 버린 미스 윤, 그리고 암에 걸려 겨우 살아난 일, 반찬 하나가 나를 암에 걸려 거의 죽게 한 것, 와이프의 위궤양, 그리고 호주에 와 호주 의사들의 개방성과 포용성, 특히 존과의 만남과 와이프가 드디어 아기를 가졌다는 것... 내 아기 말이야...

존은 나에게 바이오필드에 대하여 다빈치 코드 같은 4줄의 풀이를 해주었고 많은 설명을 해주었지. 그리고 나는 귀국하면서 2가지 짐이 늘었어. 하나는 자료 뭉치 이고 또 하나는 내가 차고 있는 요상한 목걸이 이지.

그래 ‘즐거움은 앎의 표현에 대한 삶의 기초적 재료’야. 끝까지 가보자.

교감공명 파동은 촉매로 작용한다

나는 귀국하여 강의와 임상에 복귀하기 전에 존이 챙겨준 자료들을 대충 읽어 보았다. 나는 이미 호주에서 바이오필드의 물리적 총량이 매우 작다는 것을 파악했지만 바이오필드를 인체의 통합 전자기장으로 보았을 때 목걸이의 펜던트 부분의 크기를 고려하면 그 돌려주는 양은 정말 극미할 수밖에 없다는 데 의문점을 갖고 있었다.

비선형 역동성이 작용한다고 하여도 이렇게 작은 정보 에너지의 되먹임으로 신체적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기 때문이다.

정말 궁금했었다. 그리고 의심의 기초도 되었었다.

존이 준 자료는 다행히도 대부분 여기에 대한 것들이었다. 이 논문들을 이해하려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물리학적 지식을 요구할 것 같았다.

결국 고교동창인 물리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인체로 되먹임 되는 파동이 인체 내에서 촉매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아래에 나름대로 쉽게 새떼 이론을 통해 그 내용을 요약하였다.

노이즈가 들어오면 마치 독수리가 새떼 속에 들어 와 새떼가 흩어지는 것처럼 세포간 정보통신도 두절되는 비간섭 현상이 일어난다. 이 비간섭은 복원력에 의해 다시 간섭 상태로 전환된다. 그러나 노이즈가 누적되거나 큰 노이즈가 들어오면 이 비간섭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여기까지 존을 통해 알게 된 바이오 커뮤니케이션이 두절 되거나 교란됨에 대한 이야기 이다.  

그러나 이때 이 교감공명기에서 증폭하여 되돌려주는 자연파동은 바이오필드의 다양한 채널을 원래의 채널링 상태로 돌려주는 촉매적 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극미량이지만 인체의 균형, 즉 의사소통의 복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이오필드가 엄청난 인체의 정보를 지닌 에너지이기에 동일한 인체정보를 가진 파동에 매우 민첩하고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즉, 되돌려 주는 파동력은 극히 미미하지만 동일한 바이오코드를 갖고 있는 파동이기에 바이오필드의 다양한 채널과 교감 공명하여 촉매적으로 각 주파수 채널이 제 자리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존이 왜 이 작은 펜던트 같은 교감공명 목걸이에 지대한 학문적 관심을 보였는지 이해가 되고 있었다.

 

미스 윤과 와이프

병원에 출근하였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다 내 얼굴이 좋아졌다고 난리이다.

“호주 물이 좋긴 좋은 모양이야. 무척 건강해졌어.”

칭찬에 무척 기분이 좋았다. 엔돌핀도 솟는 것 같다. 그리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과거의 병원 생활이 생활을 위한 의무적이었다고 부정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환자도 가족처럼 보이고 사랑스러워진다.

미스 윤은 그동안 다른 병동에 배치 받아 일하고 있었다. 미스 윤도 급성 당뇨로 한동안 휴직했었다고 한다. 나는 속으로 ‘모두 다 내 탓이지’ 하고 조그만 별 모양도 없는 목걸이 선물을 하나 전해 주었다. 좋아하는 미스 윤을 보고 더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미스 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였다.

그 후에도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미스 윤에게 큰 소리로 안부도 묻고 하였다. 미스 윤은 나의 변화에 의아해 했지만 얼굴 표정은 밝아 보였다. 나의 좋은 파동이 미스 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랬다.

그리고 얼마 후 미스 윤은 업무로 내 진료실에 잠깐 들렸는데 살도 빠지고 예전의 모습이어서 순간적으로 옛날 같이 근무하던 시절로 착각이 들어 ‘차트 올렸어?”하고 물어 볼 뻔했다. 미스 윤은 최근 당뇨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하고 활짝 웃고 나갔다.

“ 오! 신이여 저를 용서하시나이까?”

눈 뜨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나는 틈나는 대로 호주에서 가져 온 자료를 검토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의 물리학 전공 교수에게 자문도 구하였다. 

그리고 나에게 처음으로 바이오필드를 알려준 신경정신과 동료와도 이야기 하였다. 그는 나의 새로운 지식에 경의를 표했다.

그도 이 작은 교감공명 목걸이에 관심을 표했다. 분명히 아무런 자체 전원이 없는데 분명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인체 파동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는 곧 실험을 들어갔다. 그리고 결과를 나에게 알려 주었다. 주로 전자파에 시달리는 환자를 중심으로 실험했는데, 이 목걸이가 전자파를 직접 막지도 않는 데 인체의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었다. 즉, 교감공명 작용을 통하여 외부 전자기파 스트레스에 대해 평형을 유지하도록 인체 자체의 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놀라워하였다.

또 강원장을 만나 호주 다녀 온 이야기 하면서 목걸이를 전해 주었다. 그는 이 목걸이를 가슴 부위에 대면서 한 마디 하였다.

“가슴과 울립니다. 공명! 기 효과가 좋네요...”

그리고 머리에 대고서는

“머리의 열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백혈 부분이 시원해지네요.”

강원장은 정통 한의사이면서도 기공에도 탁월한 분이시다. 그의 기감력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불면에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으로 고생하는 분이나 빙의에도 효과가 있겠네요.”

나는 존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호주 생활 이야기 하면서 개인적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자랑스럽고 또 자랑하고 싶어 와이프가 아이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호주의 좋은 자연 환경을 덧 붙여서...

강원장은 와이프의 임신을 축하하면서 놀라운 말을 하였다.

“가능하지요... 약간의 온도차만 줄일 수 있다면요...”

나는 의아해 물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호주와 우리나라의 기온 이야기치고는 너무 진지해서이다.

“임신은 착상 과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임신의 시작이니까요. 자궁의 온도가 불규칙하거나 다른 장기와 온도차가 발생하면 잘 착상이 안 됩니다... 아주 미세한 온도차가 그렇게 합니다.”

“속이 냉한 여자들이 착상이 잘 안 되는 편이거든요. 이론적으로는 온도차를 아주 조금만 줄여 주면 되는데... 한의학에서도 속을 덥히는 약을 쓰곤 합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나는 무슨 말을 계속 하려나 그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눈치를 챈 듯 그는 말을 이어갔다.

“아! 이 목걸이 말입니다. 인체균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자궁의 온도를 일정하게 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인과의 재회

점차 귀국생활이 안정되면서 다시 도인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나는 도인에게 목걸이 하나를 건네 드렸다.

“외국 생활 중 얻은 보물입니다.”

그는 한 손에 올려놓고 머리를 끄덕 거렸다.

“ 교감공명 ?”

그는 놀라워 하며 나를 물끄러미 쳐다 보았다. 그리고 바로 목걸이를 착용하였다.

“중단전을 중심으로 사기가 제거되는 구먼... 호흡이 깊어지고 ... 아... 깊이 공명하는구먼...”

나는 항상 의문을 갖고 있는 점에 대해 얼른 물어 보았다.

“그런데 왜 사람마다 반응을 달리하는가요?”

도인은 당연하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마다 파동력이 다릅니다. 또 사람마다 생활환경이 달라 몸과 맘에 끼어드는 혼돈파 성격도 다르고요. 그리고 인체 내부에너지의 변화를 느끼는 기감력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매우 당연한 설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TV 드라마를 보아도 어떤 사람은 질질 짜면서 보는 데 어떤 사람은 담담하고 그러니 사람마다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정리되었다.

마지막 의문을 풀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나는 그동안 존에게서 들은 이야기 내가 스스로 깨우친 내용들을 도인에게 말씀드렸다.

도인은 계속 환한 웃음을 띠며 듣다가 마치 무엇인가를 갑자기 알았다는 표정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혼자 중얼거렸다.

“그 소년이 ?”

무슨 말인지 잘 몰라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오래 전 티벳에서 어린 미국 소년을 만났다고 하였다. 달라이 라마를 지도하면서 아주 영특한 아이를 만났는데 달라이와 잘 어울려 지내는 월리엄이라는 아이였다고 한다.

“월리엄 ?”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월리엄 틸레르 박사는 어린 시절 티벳에 아버지를 따라 잠시 있었다고 존이 이야기 하던 것이 생각났다. 도인은 혼자 말로 이야기를 하였다.

“그 아이가 비밀을 풀었군요.”

오래 전 달라이 라마를 지도하러 티벳에 갔던 도인은 달라이 옆에 앉아 같이 공부하던 미국 소년을 만나게 되었다. 달라이는 그 소년을 통해 영어를 배웠다고 한다.

달라이가 “사람은 왜 병에 걸리고 죽습니까?” 그리고 “왜 기쁘고 슬퍼합니까?”라고 물으면 어린 틸레르는 “어떻게 하면 병이 안 걸리고 오래 살 수 있나요?” 그리고 “기쁨의 시간을 슬픔의 시간 보다 길게 할 수는 없나요?” 하고 따라서 물었다고 한다. 또 그는 “왜 사람을 만날 때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듭니까? 그리고 사람마다 모양과 성격이 다릅니까?” 이러한 질문을 하였다고 한다.

도인의 가르침은 이러했다.

“사람이 병에 걸리고 죽고 하는 것은 우주의 섭리에 어긋남에 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천수(999년)를 누리게 창조하여 옛날에는 천수를 살았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 이후로 인간 수명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바벨탑 사건 이후로 인체의 생명력 연장 능력이 줄어들면서 급격히 그 수명이 줄어들게 되었지요. 그러나 인간의 생명은 현재도 180세 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앞으로 번져나갈 생태파괴와 새로운 전자기 오염으로 기껏해야 120세 밖에 살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기쁘고 슬프고 하는 것은 모두 생명과정의 한 현상들입니다. 웃으면 얼굴 세포가 먼저 변하며 인체의 다른 세포로 그 변화가 전달되지요. 슬픔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지요. 항상 기쁨을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음양오행에 따라 달리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주고 모양도 성격을 달리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병에 안 걸리고 천수를 누리고자 한다면 신의 창조원리를 아셔야 합니다. 모든 피창조물은 에너지 입니다. 인간도 하나의 특별한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면 병이 예방되고 치료되고 천수를 누리게 됩니다. 기쁨의 시간도 슬픔의 시간도 모두 인체의 에너지 변화입니다.”

어린 틸레르는 끈질겼다. 그리고 또 물어 보았다.

“그러면 깊은 병은 무엇이며 쉽게 낫는 병은 무엇입니까?”

“ 우리 몸을 무한히 쪼개 나가면 점점 작은 에너지들이 나옵니다. 이 에너지들은 서로 대화를 합니다. 서로 대화하여 인체라는 덩어리 에너지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팔과 다리 같이 커다란 에너지보다 눈에 안 보이는 작은 에너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게 신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신의 섭리를 이해해 나가기에는 아직도 천 년이 넘는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 병은 이 에너지를 방해하는 또 하나의 혼돈 에너지입니다. 이 혼돈 에너지가 깊은 곳 눈에 안보일정도의 작은 에너지를 막으면 큰 병이 되고 눈에 보이는 큰 에너지를 막으면 작은 병이 되는 것입니다.”

도인은 그 소년에게 진리를 깨우치는 길을 이야기 해주었다고 한다.

“인간은 소우주입니다. 그 안에는 많은 정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주에도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신이 창조할 때 우주와 교감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의 생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지구뿐만 아니라 전 우주의 지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우주 모두를 알아야 진리를 깨닫습니다.”

그 후 소년은 아버지를 따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도인은 그 소년의 영특함을 기억하고 그가 어디에 있던 그에게 좋은 파동을 계속 보내왔다고 한다. 그 소년이 인류를 위하여 큰 일을 하기를 희망하면서...

이것이 내가 도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서는 일반인에게는 무척 어려운 내용입니다. 가급적 어려운 내용을 실제경험과 연구서를 배경으로 픽션형태로 쉽게 써 보려고 했지만 아직 내용도 어렵고 어설픈 점이 많아 쑥스럽습니다. 하지만 교감공명과 파동의학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격려가 되어 먼저 바이오발란스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읽으신 분들은 소견을 아래 Review 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을 수렴하여 출판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자 *

 

printed in Seoul www.biobalan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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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으로 맘에 와닿은 내용입니다.^^ HIT[1] 징가조 2010-05-24 817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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