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단월드하고 전혀 관계 없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바이오코드 스토리"는 아직 출간을 하지 않은 책으로 현재 저희 홈피 인터넷상에만 올려 놓고 있습니다.
내용이 조금 더 보완되면  출간을 해볼까  고려중에 있습니다.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픽션이지만   성모병원 최환석 박사님이 최종적으로 집필 감수하신 것이자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천지창조론 등 양자이론은 제가 정리해 드린 내용입니다.   천지창조를 해석하느라 10여일  
성경 창세기만  100여번을 읽고 사유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도 실존 인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나오는 도인은 제가 만나 본적 없는 분으로 저희보고 '선업을 행하는 자'라고 하셨던 '수행'이라는 분이 모델입니다.  

예..  제가 오랜 기간 큐링크 사업을 하다 보니  여러 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중 님처럼 기감력이 천성적으로 높으신 분들이 계셨숩니다.

몇 분 정도 소개할까 합니다 .

한 분은 초인협회에 초인으로 등록되신 분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나마스테 라고 하면 그 분 홈피가 나올겁니다.   (최근확인 안해보았지만)

후배가  소개를 해서 처음 만나  큐링크 소개 없이  한번 착용을 시켜 보았는데, 이분 왈,

이게 뭐냐고 하면서 가슴을 퐁당퐁당 친다는 것이 첫 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체 자기장하고 공명하는 목걸이라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합정동 백두산(?) 사우나에서 기공마사지를 해주시는 분인데,
제가 피곤하여 마사지를 받으려고  차고 있는 클라식을  벗어 놓았더니 모양이 독특해서 그런지 
자기가 보아도 되겠느냐고 하더니 손으로 쥐고는 머리가 차지네요 하길래 제가 놀랐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사무실에 오시라 했더니 며칠 후 오셨길래  제가 좀 장난을 쳤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가짜(플라시보) 큐링크 클라식이 있습니다.   외형은    진짜와 똑 같습니다.
당시 정신과학연구소(재)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미국 본사로 부터 특별히 공수 받은 것이었습니다.  
진짜 5개 가짜 5개(저만 알수 있도록 살짝 표시)를 섞어 놓았고 여기 2가지 타입이 있으니 분류 한번 해보시라고 
했는데,  하나씩 손으로 들어 가슴에 갖다 대면서 바로 정확하게 5개씩 구분해 놓으면서
가짜보고 이 쪽은 파워가 없네요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첫번째, 초인라는 분에게 방문하여 동일한 실험을 했는데, 이 분도 100% 분리해 내었습니다) 

양훈 이라는 분이 계신데, TV에서 한강 건너 있는 사람을 장풍(실제는 기에너지)으로 쓰러뜨리는 사람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을 우연히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이오코드 스토리 속에 나오는 강원장님
백구한의원에 놀러 갔다가 강원장님이 점심 약속이 있는데, 같이 가도 될 것 같다 하여 동석하게 되었는데,
TV에서 보아서 그런지 첫 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양훈이라는 분 실제로 보니 몸이 어마어마하게 단단하신 분이었습니다.   밥먹다 제가 차고 있는 큐링크 꺼내  착용해보시라고 했더니
그냥 어깨 (어깨가 엄청 앞뒤로 넓었음)에 올려 놓더니 바로 하는 말이  머리의 열이 내려온다고 학생들 공부하는 데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려수맥다우저학회 임세빈 회장님도 상당한 분입니다.  이 분은 원래 공무원이셨는데,  지하수 개발 사업 관장하시다 늦게 자신의 천부적 능력을 발견하고 지금은 수맥탐사 및 후학 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한 번 마나 뵈었는데  겸손하시고 능력도 출중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고객님들 중에서도 기감이 높으신 분들이 꽤 되시는데,
그중   고등학생(?) 한 명을 소개 하고 싶습니다.   포항이 집이고 현재 공부중에 있다 합니다.
(아~   여기 게시판 어딘가 보면  바이온 제품과 관련하여 노벨상 운운한 학생입니다)

저희 제품 모두(큐링크, 바이온, 나노스칼라) 사용해보고  자신에게는 바이온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하며  꾸준히 구입을 하고 있는데,  이 분도 님처럼 어릴적부터 기감이 발달하여 주변의 수맥파, 전자파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희가 갖고 있는 바이온 (홈피에 올려 있는 것외도 꽤 많은 종류가 있음) 이 새롭게 있을 때마다 
이 분에게 보내  각 바이온의 파동특성을  테스트해 보곤 합니다. 그러면 이 학생은 유선상으로 어느 바이온은 어떻고 설명을 해줍니다(이 내용은 저희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바이온 구매 고객님에게 상담시  이 분에게는 이것을  추천해드려야 겠다는 등 ).  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파동을 방사하는 바이온을 구매하고  나머지는 저희에게 보내곤 합니다.  그리고 추후 다시 연락하여  그때 돌려 보낸 것중 아직 팔리지 않았으면 어떤 것을 다시 보내달라고 하고요...
(아마 조만간 이 학생에게 또 바이온 꾸러미를 보낼 예정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일일이 소개드리기 어렵지만 꼭 한분은 추가로 거론하고 싶어집니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님이십니다. 턱관절 치료로 유명하신  치과의사이면서 카이로프락틱 박사에 내분비학 의학박사 이시고 현재  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로 계시는 분인데요.  이 분만큼 이 분야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공부를 많이 한 분을 아직 못 만나 보았습니다.    높은 학구열에 제 머리가 저절로 숙여지는 분입니다.  항상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조박사님은 현재 한국 CRA(응용신경반사학, contact reflex anaysis) 협회 회장이기도 합니다.  이 분은 생체자기장의 반응으로  피임상자의 질병 및 환부를 바로 알아내시고 처방을 바로 내리는 분인데, 그 정확도가 놀랍습니다.   생체자기장 왜곡 현상으로 파악하는 분인데 그 도구로 저희  님버스를 사용하십니다. ( 사실 미국 CRA는 공식적 진단기구로 님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도 한국에서 큐링크 파동치유기(외형은 거칠어 보이지만 약 3,000만원대의 매우 고가제품임,  님버스와 같은 기구이나 파워가 강함)를  보유하고 계신 분입니다.

저도 이 분한테 CRA 공부를 하고 싶은데, 워낙 바쁘신 분이라  틈을 못 잡고 있습니다.

님이 진지하게 글을 써주시는 바람에 제 답변이 너무 길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해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큐링크 사업계기가 친구분의 선물하나로 시작되었나보네요..

.전 수년간 야간일만 해왔었거든요.

  밤낮이 바뀐생활에 낮에 잠을 설쳐서 탈모까지 있었기에.. 넷상으로 숙면용품을 검색하다 큐링크를 알았습니다.

단학.단월드단체랑 과거 거래는 있었지만 지금은 연관없나보군요.

저 개인적으로 단월드단체를 좀 경계하는 사람이라..

전 단월드니 어떤 기수련단체에 관련이없고  혼자 책보고 흉내낸정도 입니다. 

제가 밑에글에  어릴때부터 누가 가르치지않아도 기공에 눈을떴다고 쓴게.. 왠지 민망하네요..누가 보면 어떤경지에오른자처럼 볼수도있으니..   그만큼 보이지않는 생체에너지 기감에 관심이 있는정도겠죠.

학창시절취미로 무술책보고 흉내내거나.. 기공책보고 수박겉핣기식으로 해본게 다일겁니다..

그시절때 추억이군요..

 20초반정도 의성화타라는 소설책 뒷부분에 부록으로 화타식기공수련법이 있어서

그걸  막무가네 따라했었습니다.    호흡수련은 억지로 인위적으로 하면 않된다는걸 뒤늦게 알았었죠.

아마 주화입마?기공병이라고하는 것처럼 몸이 않좋았던기억이납니다.

얼굴에 상기되고.감정의기복이 심하니.. 그걸모른체 나중30대들어서야 알게되었네요.

야간일하면서 웨이트운동과 몸을최대한이완화시켜서 참장공정도하는게 다입니다.

암튼 큐링크를 차면서  일단 숙면을 좀했으면 좋켔네요.  ㅎ

그리고 욱하는 성질과 과거 크고작은손해본일에 복수하고싶은대상들이 있었는데..작은신앙심으로 다극복했지만.

 가슴한켠에 아직남는게 있어   완전히 다 소멸하고..신앙생활에 더욱시너지효과가 있기를 바라는것도 있습니다.ㅎ

....

그리고 바이오코드라는 책이있나봐요.. 한번사서 꼭읽어야 겟네요..

 바이오코드스토리라는 카테고리에   태초의 창조과정..성경창세기를 양자물리학이라고해야하나?아주논리적으로 잘풀어 해석한게 엄청공감되어집니다.

그리고  바이오코드내용중에서 주인공이 도인과의이야기나오잔아요?   진짜실화인가요?

거기에나오는 우주의 에너지를 받는 기공수련좀 알았으면 하는데 ^;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아는 단학에서나 기수련단체서 하는 기공동작일까요?

아니면 그책에서 나오는 도인만의 다른 기공수련법이 있는지.. 궁금하기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