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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요일새벽에..
작성자 BioBalance (ip:)
  • 작성일 2010-10-18 23:24:21
  • 추천 5 추천하기
  • 조회수 346
평점 0점

예..  관심 가져주시고 하니 좋으네요.

 

먼저 CRA는 www.cra.or.kr  을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으로는 매우 심플하고 배우기도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응용의 힘은 대단히 큽니다. 제가 직접 여러번 관찰자가 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유용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합니다.     성모병원 최환석 박사님도 조박사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박사님이 강좌를 열어주시면 꼭 참석하려고 벼르고 있는데,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강좌를 여시지를 않네요.     그래서 미내사클럽 www.herenow.co.kr 에서 여러 강좌를 하고 있어
여기에 cra강좌 개설해달라고 인터넷으로 요청도 해 놓은 상태인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미내사클럽은  기과학 서적 출판을 하는 회사이데,  기과학 관련해서 가장 정통적 학문 체계를
수립하는 곳이고 한국정신과학학회하고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 
정신과학학회는 대학교수님들과 표준과학원 등 박사님들이 주축으로 만든 학회인데, 딱 한번 가까이(연세대학교 공대)에서 열렸던  학회에 참석을 해서 세미나 발표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학문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2005년 쯤에 미내사를 찾아가 큐링크 제품을 소개하였는데,  여기 대표님이 무척 섬세하고 까다로우신 분이더라구요.  대표님이 큐링크 초창기 개발과정에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첫 실험(4B test)를 하신 스탠포드대학 윌리엄 틸러 박사에게  직접 연락하여 큐링크의 과학성과 틸러박사님의 실질적 참여를 직접 확인한 뒤에야  입점을 했을 정도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공부를 더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나오는 월간지 과월호를 약 3년치 구입해다가  아주 어려운 내용(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이 많음)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읽어 보았고 여기서 파동의 물리적 성격에 대해 이해를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그리고 바이오코드 스토리에 나오는 윌리엄 러 라는 소년의 롤모델 주인공이 
틸러박사님입니다.  살짝 이름만 바뀐 것입니다.   그의 자성벡터이론은  미세에너지를 인간이 활용할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가 되는 중요한 이론입니다. 

양훈선생님의 토속기공 맞습니다.  정말 시작하셨나 보네요.
왜냐하면 몇해전 만나 뵈었을 때 토속기공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게 기억이 납니다.
한국의 전통 운운하시면서 토속기공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던 말들이 기억이 나네요..

성경은 오래전(약 20여년전)  탐독을 하고는 스톱했다가  
근래에는 필요(?)에 의하여  천지창조론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국어로 된  성경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초창기 성경이 중국어 성경을 번역하였다 함)
저 나름대로 천지창조론을 해석할 때 중국어 성경이 용어 해석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한문이나 중국어 실력이 없습니다. 다만 영어성경, 한국어 성경, 중국어 성경 3가지를 동시에 비교해 보면서 정확한 개념을 가지려고 노력한  정도입니다) 

바이온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파동의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저희 사무실(매우 누추하고 혼잡함)  방문하시면
다양한 바이온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조그만 선물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큐링크 착용후 큐링크 착용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어느 고객님으로 부터 배운 것인데, 
어느 한가지에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면 피가 두뇌로 몰려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며
큐링크는 몸과 알아서 저절로 작동된다는  것입니다.

잘 못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의 경우에는  큐링크 착용이 처음에 불가할 정도로  명현이 세게 옵니다. 이런경우 몸이 버티지를 못해 저절로 벗어 놓고 계속 적응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큐링크와 몸이 저절로 알아서 작용합니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지금까지 1초도 착용이 어려운 분을 딱 한분 직접 봤습니다.
(10여분 찾고 못 버티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많지만 1초도 착용 안되는 경우임)
 
2003년 11월 서울 학여울역에 있는 무역전시관에서
큐링크 첫 전시회를 가졌었는데,   이중 어느 40대 후반 아주머니 였습니다.
몸에 헛살이 많고 평소 쌓인게 많으신 분으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이 분은 정말 1초도 아니 큐링크를 가까이 약 10cm  정도만 접근해도   온몸이 흔들린다며
도저히 착용불가라고 하였습니다. 남편분이 하나 사셔서 갖고 가셨고,
그날 밤 저는 미국에 전화를 해서 이런 현상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문의해 본 결과,
미국에서도 약 0.3%의 사람이 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며
이것은 내부 생체자기장이 뒤틀려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나오는 일시적 현상이며
이런 경우 하루 1시간 다음 날 2시간 정도 차면서 서서히 적응해 나갈 것을 권유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꼭 이런 분에게는  큐링크가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말 도 같이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남편분 명함에 나와 있는 전화로 연락을 드렸고,  전시회 끝나고 일주일 정도 되어 다시 전화드려보니  이제는 잘 차고 있고 잠을 그렇게 잘 잘 수 없다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저희도 무척 기뻗고요. 
(하여간 이 분들이 큐링크를 그 후 많이 사셔서 주변에 선물로 많이 뿌려주셨습니다.  1~2년 연락이 없으셔서 한 3년전쯤 전화를 드려보니  이민가시느라 회사를 그만 두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뭏든 님의 좋은 글에 반응하여  이렇게 조용히 글쓰는 시간이 행복하네요.. 


 



 
   





  









    








 
 












---------- Original Message ----------

 오늘도 여지없이 야간일을하면서 야식후 들렸습니다.

 

 더길게 써도 저야 좋습니다..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

 

 수많은사람중에 타고난 기감력을 가진이들이나  특별한 운동을 않해도  타고난사람들은 하나를보면 열을깨우치는이들이있나봐요.

그들은 인체내부흐름의 인지능력과 자기신체관찰력.반사신경이 일반사람보다 난사람들이군요.

 

창세기 100여번정도면 정말 그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교만한지식과 짧은잣대로신을판단하고 무지한말로 이치를어둡게하는데  광대하신하나님을 사람이  감히측량치못하는데 말이죠.   양자이론물리학으로 천지창조과정을  정말 잘설명하셔서 제주변지인들에게 이야기하려 몇번살펴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쫌더 권장한다면  두루두루 성경전체 탐독을 권합니다.

성경은  역사나학문.과학.문학.예언과 같은부수적인것보다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교감을 세상어둠의 죄가 가로막아. 그막힌관계를풀기위해오신 중재자인 예수님이 주인공이라  구약은 장차오실분의예언과 신약은 그 구약의 예언을완성해주는 역활인데.

 아마 저보다 열정이깊고 견식이 넓은 바이오발란스사장님께서 저보다 더잘아시리라 봅니다.

 

 

기공이 뛰어난분들중  한분 저도 알고있습니다.. 티비는 못봤지만 넷상서 검색하다 ..토속기공창시자인 장풍도사양훈선생님 일본티비까지 나왔었더군요  ,  넷상서동영상등으로 살펴보니 충분히 검증된 분이죠.

 

또한명의 흥미로운분이 있네요. 고등학생분이 기감력이 뛰어난가봅니다.    파동특성을 파악하는 관찰력정도면

 인체흐름인지능력이나 자기관찰력이 상당한학생분이신가보네요. 

 

각바이온들의 파동특성이 다르나봐요?

자기의 맞는주파수를 찾는 건지..모르겠네요.

 

마지막에 소개하신 조경복원장님은 설명만들어도  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CRA(응용신경반사학.) 이란 ..정확히 어떤전문분야인지모르지만.. 이름만들어도 왠지 호감이가네요.

제가 가끔은   순간..찰나속 반사신경능력을 어떡해하면 끌어올릴수있을까라는.. 4차원적인 상상과생각을 한답니다 ㅎ;   

 반사신경에 미치는 뇌지시어에서부터의념을비롯  몸을쓰는 인체구조능력까지 ..  뭐 기존의 무술에대한신체과학이론서적이 어디엔가 나와있겠지만..   

 

 

.. 처음회사로 택배온 클래식큐링크를 뜯어서 목에다 차봤습니다. 공장이고 기계절단하는일이라 환경이어수선한가운데 있어서 모르겠는데 제 그냥 기분인가요? 아님 느낌일까요?  아주약간의 가슴이 눌린다고해야하나?  베시시웃음이 나오더군요.

제품받기전에 여기싸이트에있는 후기나 질문답변란을 거의 다 살펴봤거든요.

다른사람들 느낌과 효과등을 읽어서 그러한 같은심리작용때문에 기분상 그런건지..

아님 정말느낌이 오는거였는지 모르겠네요.  

 

 

큐링크사업하시면서 여러다방면의 인물들을 만나시고 특별한경험등. 정말 일이 잼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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